'어버이날' 센스있는 문구는?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8 09:2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어버이날 문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버이날 문구로는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진 못하지만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사랑 이제는 제가 보답할게' 등이 있다.

또 '낳아 주신 은혜 꼭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의 커다란 나무, 울타리인 부모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딸(아들)이라서 행복합니다', '저를 향한 두 분의 마르지 않은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인사말도 있다.

조금 더 센스있고 재미있는 어버이날 문구로는 '효도의 완성은 현금 마음만은 백지수표', '내가 잘난건 아빠탓, 내가 예쁜건 엄마탓', '엄마, 아빠 머니머니해도 역시 머니가 최고지요?', '자식농사는 우리아빠, 엄마처럼', '엄마 아빠는 좋겠다 나 같은 딸(아들)있어서', '내 인생의 로또는 엄마 아빠의 자식이 되었다는 것' 등이 있다.

한편 어버이날은 매년 5월8일로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법정 기념일이다.

미국 '어머니날'에서 유래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부터 기념한 '어머니날'이 확대돼 1973년부터 '어버이날'이 제정됐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