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우한 폐렴 의심 환자 음성으로 판정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8 0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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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한 병원 정문 앞에 걸려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안내문(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대구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의심 환자 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우한 폐렴과 유사한 증세(발열 등 폐렴)를 보이던 남성 2명을 대상으로 감염조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앞서 이 환자 두 명은 모두 27일 오전 발열 등의 폐렴 증세를 보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경북대병원에서 감염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귀가 조치될 예정이다.

 

환자 A씨는 대구에 거주 중으로 중국 여행을 다녀왔지만, 우한 지역은 여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에 직접 신고해 선별진료소에서 결기 검사를 받았다.

 

B씨는 경북 경산에 거주 중으로 중국 우한과 상해 등을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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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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