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전남 '광양 동문굿모닝힐맘시티' 7월 분양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10: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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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동문굿모닝힐맘시티' 투시도. (사진=동문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동문건설은 전남 광양시 마동 와우지구 A1블록에서 '광양 동문굿모닝힐맘시티'를 이달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광양 동문굿모닝힐맘시티는 지하 2층~지상 27층, 15개동, 전용면적 84㎡ 111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광양시가 조성하는 와우지구는 63만6550㎡ 규모에 3703가구, 약 1만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여수 국가산업단지의 배후주거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와우지구A1블록에 들어서는 광양 동문굿모닝힐맘시티는 단지 뒤로 가야산이 펼쳐져 있고, 앞으로 남해바다가 있는 배산임해 지형을 갖췄다. 고층에서는 산과 바다 조망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와우생태 호수공원, 백운그린랜드공원, 마동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통여건으로 청암로, 백운로, 중마로 등을 통한 단지 진입이 쉽다. 이순신대교·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해 여수, 순천 등으로 접근도 용이하다.
 

단지 주변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으며, 반경 2㎞내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한다. 신금일반산단, 광양국가산단, 성황일반산단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빠른 것도 강점이다.

특히 포스코광양제철소는 직원 수만 6400여명이며, 관련업체 8000여 명을 합치면 관련 종사자만 1만5000명에 달한다. 이는 광양 인구(5월 기준 15만2576명)의 약 10%에 해당한다. 따라서 포스코광양제철소와 인접한 광양 동문굿모닝힐맘시티가 배후주거 단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길호대교~금호대교 9.4㎞ 해안도로를 수변 친수공간으로 개발하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이 오는 2025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복합산업물류지구, 공공시설지구 등을 조성하는 묘도 항만재개발 사업과 호텔, 골프장 등을 짓는 구봉산 관광타운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광양 동문굿모닝힐맘시티는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일조권과 통풍에도 신경썼다. 평면은 4베이 구조(일부 제외)로 개방감이 돋보이도록 설계했다.

주차장은 100% 지하로 조성하고, 주차공간도 광폭으로 넉넉하게 마련했다. 지상공간에는 녹지, 조경시설과 운동·휴게시설로 꾸며진다. 단지 곳곳에 자녀와 엄마를 위한 특화시설도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광양시는 평균 연령이 40.8세(지난해 11월 기준)로 전남에서 가장 젊고, 소득수준이 매우 높은 '부자동네'지만 20년 이상의 노후아파트 비율이 50% 이상이고 대단지 아파트도 거의 없었다"며 "광양 동문굿모닝힐맘시티는 4베이 중심의 평면설계와 풍부한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은 물론 맘스 관련 특화 시설을 도입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광양시 중마중앙로88 일대에 들어서며 개관 전까지 중마로160 일대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2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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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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