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달달한 신혼생활 공개… "하늘서 내려준 보물"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9 09: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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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신화 전진이 미모의 승무원인 아내 류이서와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커플이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9월 4일 혼인신고를 하고 신혼집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 공개된 전진 아내 류이서의 단아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이서의 등장에 MC들은 "왕조현을 닮았다", "홍콩 배우 느낌"이라며 미모를 치켜세웠다.

전진은 아내의 좋은 점 3가지를 묻는 질문에 "당연히 외적인 아름다움도 있고 이해심과 배려심이 있다"며 "세상 사려 깊은 마음에 반해, 엄청 효녀다, 다 갖춘 여자"라고 칭찬했다.

특히 전진은 "하늘에서 내려준 보물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희한했다"며 "결혼할 여자를 만나면 다른 느낌이 온다는데 그 느낌을 알겠더라"며 아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진은 "이 사람한텐 자존심이 진짜 없었다"라며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거듭 고백을 했다고 밝혔다. 전진은 심지어 사귀기 전에도 '결혼해서 빨리 아기 낳자'라고 했다고.

이에 류이서는 "사귀면서도 점점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안 맞는 부분도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은 정말 가정을 잘 지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런 류이서는 전진에게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류이서는 "사귀기 전부터 계속 '결혼해서 아기 낳자' 얘기를 하고, 사귈 때도 계속 '결혼하자'했던 그게 어떻게 보면 진짜 프러포즈였던 것 같아서 '이젠 내가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먼저 프로포즈를 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일상에서도 이어졌다.

전진은 일어나자마자 아내를 껴안고 이야기를 나눴고, 집에서도 계속해서 아내를 졸졸 쫓아다니며 '아내 껌딱지' 같은 모습을 보였다. 류이서도 전진에게 로션까지 직접 발라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전진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해결사' '온리 원' '퍼펙트 맨'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또 드라마 '구미호외전' '해변으로 가요' '그분이 오신다' 등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네이너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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