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내달 116개 경주 예정… 지난해比 경마일 증가

강성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14: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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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한국마사회가 내달 1일부터 3월1일까지 10일간 116개의 경주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이날 '2월 서울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하며, 올해는 윤년으로 인해 지난해와 비교해 경마일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토요일에는 서울 12개, 제주 6개 경주로 운영한다. 단, 2월1일에는 서울 13개 경주, 제주 6개 경주가 시행된다.

일요일은 서울 11개, 부경 6개 경주가 펼쳐진다. 한 경주 당 최소 8두에서 최대 12두가 출전할 예정이다. 대상경주는 최대 14두까지 출전할 수 있다. 첫 경주는 오전 10시45분, 마지막 경주는 오후 6시 정각에 출발한다.

특히, 우수마들이 자웅을 가리는 2개의 대상경주가 볼거리이다. 2월16일에는 3세 이상 산지 혼합 암말들이 1800m 거리를 경쟁하는 ‘동아일보배’ 대상경주가 개최된다. 총 상금 2.5억원으로 최강 암말을 가리는 첫 경주이자, 2월 경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3월1일에는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가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서울배’에서는 3세 이상 국산마들이 1400m를 질주한다. 총 상금 2.5억원으로, 트리플크라운 영광의 첫 관문인 ‘KRA컵마일’ 경주의 출전 승점이 걸려있다.

한편, 서울 경마공원의 입장시작 시간은 금요일은 오전 9시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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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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