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소개팅녀' 황소희 누구?… #모델 #배우 #금수저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0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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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임원희 소개팅녀 황소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정남의 주선으로 소개팅하는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소개팅녀 황소희에게 "86년생 이라는 말을 들었다. 범띠던데 나는 개띠다. 재미로 범띠와 개띠의 궁합을 알아봤는데 되게 좋더라"라며 호감을 표했다. 이에 황소희는 "좋으면 좋은거죠. 상극보다는 낫지 않나"라며 긍정적으로 받아줬다.

임원희는 "제가 듣기로는 영어강사 준비한다고 하시던데"라며 "영어 되게 잘하시겠다"라고 칭찬했다. 황소희는 "영어 강사 준비 중이다. 현재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임원희는 "나이 먹기 전에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영어"라고 말했고, 황소희는 "저한테 과외 받으시겠냐"고 물었다.

임원희는 곧바로 "나는 좋다. 개인교습도 하냐. 저를 학생으로 받아주시는건 어떠냐"고 제안하며 돌직구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방송 이후 황소희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황소희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과거 모델과 배우로 활동한 바 있는데, 14살 때 모친인 소희통상의 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 런웨이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모친인 이 대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콜롬보를 국내로 수입한 오르비스 인터내셔널패션 대표다. 콜롬보는 2011년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제일모직 부사장 시절 인수해 화제를 모았던 브랜드다.

이후 황소희는 배우로도 입지를 넓혀 2014년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최고의 연인', '열두밤' 등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겟 잇 스타일', '팔로우 미', '스타그램' 등에서 MC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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