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비프로바이오, 거래재개 후 또 급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3 09: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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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모더나 관련주인 에미비프로바이오가 거래 재개 후 다시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거래일 대비 22.86% 오른 309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기업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돼 지난 20일 거래가 정지됐었다.

앞서 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94.5%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8일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에 대해 "우리는 이제 안전하고 고도로 효과가 뛰어난 2개의 백신을 확보했다"며 이 백신들이 몇 주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고 배포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20일 FDA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모더나도 곧 신청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섭씨 영하 75도에 보관돼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유통·보급에 대한 우려가 크게 일고 있다.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와는 달리 일반적인 냉장 상태 보관이 가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사외이사 로버트 랭거 박사가 모더나 창립멤버 출신으로 알려지며 모더나 관련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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