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 화가 "어머니 위해 그림 그리기로… 어머니 시선 머무는 곳에 그림 그려 붙여놔"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2 0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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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아침마당에 화가 이영철이 출연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는 이영철이 출연했다.

 

이영철은 "어머니가 편찮으셨다. 원래 저혈압이셨는데 아버지, 형님이 연이어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고혈압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철은 "어머나기 당시 충격을 많이 받아서 입원을 하셨다. 5인실 병실에 있었는데 머리에 출혈이 있어서 고개를 못 움직이시고 벽만 바라보고 계셨다"고 설명했다.

 

이영철은 그런 어머니를 위해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영철은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신자라, 어머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부처님 그림을 그려 벽에 붙여놨다"며 "그랬더니 어머니로부터 반응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영철은 "그걸 보며 불안한 마음이 없어져서 계속 그림을 붙였다"며 "이후 병실이 많이 밝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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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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