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진테크노파크, 우수 기업과 청년 일자리 연계 '출근맛집' 공개

신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09: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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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맛집 체험 영상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도 내 우수 기업과 청년들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희망이음 프로젝트 중 하나인 유튜브 채널 ‘출근맛집’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출근맛집’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홍보대사인 박서휘 아나운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신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알아보고, 청년층을 위해 직무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정보를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특히 ‘맛집’이란 표현은 대기업을 주로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중소기업이 ‘일할 맛’ 나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사용했다.

박서휘 아나운서는 ‘출근맛집’ 1화에서 식품업계 품질 관리직에 도전, 2화에서는 사무용 의자 디자이너 직업에 도전했다. 박 아나운서는 영상 내내 특유의 밝은 성격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고, 지적인 이미지를 바꿔 허당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하수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사업본부장은 “유튜브 채널 ‘출근맛집’ 개설은 경기지역 기업과 청년 간 교류 및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기지역의 우수기업을 더욱 많이 알리고 청년들이 경기도의 다양한 우수기업에 취업해 미래를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근맛집’은 총 6개월 동안 매달 1편씩 공개한다.

‘경기지역 우수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과 함께 청년들이 다양한 경기지역의 기업을 탐방해 경기도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채용정보를 교류하는 사업이다. 지난 해 도내 청년 300여명과 기업 20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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