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종코로나 사망 1100명·확진 4만4000명 넘어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2 09: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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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전시장에서 작업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병상들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중국내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100명과 4만4000명을 넘어섰다.

12일 중국중앙TV 등 외신에 따르면 후베이성 보건 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 사망자가 94명, 확진자가 1638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발병지인 우한에서만 72명이 숨지고, 110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5724명은 중태, 1517명은 위중한 상태여서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중국 전체 누적 사망자가 총 1016명, 확진자가 4만2638명이라고 공식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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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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