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 맞이 ‘서산 해미읍성 민속행사’ 취소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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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해미읍성 모습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서산시는 매년 추석맞이 행사로 개최했던 서산 해미읍성 민속행사를 취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매년 명절에 해미읍성에서 진행하던 △전통문화공연(줄타기, 사물놀이) △전통공예시연 △민속놀이(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등의 행사를 취소했다.

올 추석에는 전통주막과 국궁장, 연판매소 등 기존 시설만 방역지침 준수하에 운영하며 타 프로그램은 일체 취소한다.

김기삼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코로나19가 추석연휴동안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이번 추석은 모든 프로그램을 취소했다”며 “기존 시설은 이용 가능하나 마스크 쓰기 및 체온체크, 명부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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