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흥장현 내 업무시설용지 6필지 공급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7 09:49: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시흥장현지구 토지이용계획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장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를 일반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최초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는 필지당 면적 1882~2173㎡이며 공급 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260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10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특히 6필지 모두 서해선 시흥능곡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다.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서해선·월곶-판교선·신안산선 등 '트리플 노선'도 갖춘 교통 요충지다.

시흥장현지구(총 면적 294만㎡)는 수용인구 4만8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지난해부터 입주가 시작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이다.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과 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 가능하다. 현행 할부 이자율은 연 2.9%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이 가능하다.

내달 3일 입찰신청과 개찰 후 12~18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