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코로나19"… 中 사망자 1300명 넘어서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3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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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우한의 스포츠 센터를 개조한 임시 병원의 내부. 임시 병원은 모두 1천100개의 병상 등 기본적인 설비를 갖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경증 환자를 수용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자와 확진자가 각각 1300명과 5만9000명을 넘어섰다.

13일 중국중앙TV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내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성은 전날 하루 동안 확진자가 1만4840명, 사망자가 242명 증가했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확진 범위에 감염이 90% 이상 확실하다고 임상 진단을 받은 1만3332명이 새로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 중 발병지인 우한의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만 각각 1만3436명과 216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4만8206명, 사망자는 1310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5647명이 중태며 1437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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