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디피씨 왜 오르는지 이해 안 가...빅히트 영향 미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09:4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최근 방탄소년단(BTS) 관련주로 주목받으며 급등했던 디피씨에 대해 스틱 측 조차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디피씨는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모회사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스틱 측은 "스틱인베스트먼트 스페셜시츄에이션 펀드 1호에 빅히트 지분 2%가량을 보유 중"이라며 "스페셜시츄에이션 밴드 1호가 빅히트 지분 약 10% 보유한 점에 비춰 볼 때 (영향이) 정말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디피씨는 BTS 컴백 기대감에 지난 17일 장 중 1만2600원까지 치솟는 등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지난달 말 종가는 5930원이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영혼의 지도', 즉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을 다룬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연작 두 번째 음반이다. 지난해 4월 발매된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를 잇는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