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대구·경북에 택배 '무상배송' 실시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09: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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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CJ대한통운이 대구·경북 지역에 무상으로 개인택배 서비스를 지원한다. 

▲ CJ대한통운 (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27일 CJ대한통운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에게 3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개인택배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대구‧경북 지역으로 유입되는 각종 생필품, 구호물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택배 서비스 이용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이 같이 결정했다.

무상 서비스는 CJ대한통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보내는 주소 또는 받는 주소가 대구·경북 지역인 예약건은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기반으로 전국 인프라와 시스템을 활용하여 이번 무상 택배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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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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