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시철도 신설역명 '송도달빛축제공원·산곡역'으로 확정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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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 송도연장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서울7호선 석남연장선 산곡역
▲ 인천1호선 송도연장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가 올 연말 개통되는 인천1호선 송도연장선 신설역명을 ‘송도달빛축제공원’으로,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서울7호선 석남연장선의 역명을 ‘산곡역’으로 최종 결정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송도연장선은 국제업무지구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까지 820m로 동막역에서 송도까지 이어지는 7개 역 전구간의 연장사업이 완료돼 송도 6·8공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구간 2단계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1782억원이 투입됐다.

석남연장선은 부평구청역~산곡역~석남역에 이르는 4.16㎞로 본래 종점이었던 부평구청역에서 2개역을 연장해 산곡동에 지하철역을 신설하고, 인천2호선 석남역에서 환승을 통해 서울7호선과 연결해 인천에서 곧장 서울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이 확충된다. 총사업비는 3743억 원이 투입됐다.

 

▲ 서울7호선 석남연장선 산곡역

한기용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역명 결정은 시민 선호도조사 및 지역 향토성과 상징성을 고려하여 시민들이 누구나 찾기 쉽고 알기 쉬운 명칭이 선정되도록 노력했다”며 “현재 공정으로 볼 때 올 하반기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이 먼저 개통하고, ‘산곡역’은 내년 상반기에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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