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김형준 15년만의 해후… 최성국 "형준이가 네 얘기해서 라디오에 연락해"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09:43: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불타는 청춘' 최재훈과 김형준이 오랜만에 만나 서로에 대한 반가움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로운 친구인 태사자 김형준과 함께하는 충북 옥천 여행이 이어졌다.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하고 있던 최재훈이 즉석에서 합류했다.

최재훈은 김형준의 정체를 모른 채 옥천으로 왔고, 김형준의 정체를 확인하자마자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건넸다. 둘은 서로 15년 만에 만났다고.

 

이날 김형준은 "형이 선뜻 올 줄 생각도 못했다. 10년 전까지는 연락을 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랜만에 뵈어서 한 없이 반가웠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최재훈에게 "형준이가 네 얘기부터 해서 라디오에 연락을 한 거다"라며 불청 멤버들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최재훈은 라디오 생방송 진행 중 김형준의 사연 문자와 연이어 온 신효범의 사연 문자에 "무슨 일인가 했다"며 어리둥절했었던 당시를 털어놨다.

이날 최재훈과 김형준은 저녁 식사를 하면서 함께 옛 추억을 떠올렸다. 최재훈은 김형준에 대해 "방송할 때 조용했다. 자주 같이 다녔는데 딱히 한 건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김형준은 "같이 세차하고, 커피 마시고 했다"고 말했다.

불청 멤버들이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 친구들이 궁금해하자 김형준은 "차 때문에 친해졌다"고 밝혔다. 김형준은 "연예인 레이싱팀 'R-Stars'를 함께 했다"고 말했고, 박선영 역시 'R-Stars' 초기 멤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형준은 "돈이 없으니까 차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진석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