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충남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10월 분양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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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일러스트. (사진=동부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동부건설이 충남 당진 수청1지구(구 센트럴시티)에서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를 내달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는 충남 당진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 43BL 1LOT(수청동 525-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74·84·99㎡, 총 11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타입별 물량은 △74A㎡ 160가구 △84A㎡ 533가구 △84B㎡ 284가구 △99A㎡ 112가구 △99B㎡ 58가구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당진 수청1지구는 충남 당진시 최중심에 위치한 도시개발지구로, 95만4654㎡ 규모에 공동주택 5036가구와 단독주택 343가구를 포함해 총 1만2285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계획된 수용 인원에 맞춰 상업시설, 유·초·중·고등학교, 청소년수련시설, 도로, 공원 등의 다양한 기반시설들이 확충된다. 개발 완료 시 당진을 대표하는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주변에 현대제철산업단지가 위치해 철강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향후 주택 수요는 더욱 풍부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여건으로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당진버스터미널이 위치한다. 당진IC가 인접해 서해안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32번 국도와도 가까운 편으로 차량을 통한 타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다양한 교통개발도 예정돼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2022년 예정) △당진~천안 고속도로(2025년 예정) △대산~당진 고속도로(2026년 예정) △석문산단 인입철도(2027년 예정) 등이 대표적이다.

주거 편의성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옆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신설될 예정이며, 계성초, 원당중, 호서중·고교 등 학교가 이미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이미 완성된 상권인 원당지구 내 터미널상권과 롯데마트, 당진시청, 문예의 전당 등 유통 및 행정, 문화 관련 시설도 도보권에 있다.

최근에는 충남 당진성모병원이 오는 2023년 말까지 수청1지구로 확장 이전할 계획을 밝혔다. 이곳에는 소아 청소년을 위한 전문 치료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 서비스 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은 동쪽으로 태백산, 요강산이, 서쪽으로는 계림공원이 위치해 풍부한 녹지공간과 함께 입주민들의 여가 및 레저활동이 가능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화 커뮤니티시설도 주목된다. 당진에서 처음으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조성된다. 사우나 시설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도서관, 맘스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당진은 정부의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는 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없어 이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되는 곳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442-18번지(당진버스터미널 건너편)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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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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