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용산자이' 1순위 청약 마감…평균 114.62대 1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4 0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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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용산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GS건설이 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일대에 분양한 '대구용산자이'가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일 대구용산자이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70가구 모집에 3만947명이 접수해 평균 114.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는 66가구 모집에 1만5722명이 몰려 238.21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전용 100㎡ 96.49대 1 △전용 84㎡C 66.56대 1 △전용 84㎡B 60.85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4개동, 전용 84~100㎡ 총 429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달구벌대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의 도로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 지역에는 KTX·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이 내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오는 2025년에는 대구시청 신청사도 인근에 들어선다.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대구학생문화센터 등 쇼핑·문화시설 뿐 아니라 용산초·중, 장산초, 성서중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23~26일 동안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대구용산자이 분양 관계자는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평균 6.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어느 정도 인기를 예상했다"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면접촉이 충분치 못했음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께 감사 드리며 대구용산자이를 달서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4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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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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