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오늘 품절녀 된다… 비연예인과 소규모 비공개 예식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2 09: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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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배우 이연희(32)가 2일 품절녀 된다.


이연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상의 연인과 소규모 예식을 치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가족 및 친지 등만 참석할 예정이다.

이연희는 지난달 15일 공식 팬카페에 올린 편지를 통해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며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간소하게 예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에 많이 표현하지 못했지만 데뷔 때부터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좋은 배우로, 또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보답하겠다.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베스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SM 연습생으로 연예계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드라마 2004년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부활'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서' '미스코리아' '더 패키지' 등과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결혼 후에도 이연희의 연기 활동은 이어진다.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서 선호 역을 통해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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