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일산2차 아이파크' 11월 민간임대 입주자 모집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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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신도시 신축 민간임대아파트
임대료 상승률 5% 이하, 최대 8년 주거 가능
3개월 입주 유예로 자금마련, 이사일정 편리
▲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1월 민간임대 아파트 '일산2차 아이파크' 입주자를 모집한다. 위 사진은 일산2차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내달 민간임대 아파트 '일산2차 아이파크' 입주자를 모집 한다고 22일 밝혔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4㎡~84㎡, 총 214가구로 구성됐다. 선시공 후임대 방식으로 계약 즉시 입주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민간임대인 만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계약금 300만원에 2년 단위 임대료 상승률 5% 이하로 설정됐다. 입주자 상황에 맞춰 보증금과 월세 선택이 가능하고, 계약 후 3개월의 입주 유예기간을 둘 수 있다.

또한 2년 단위 계약으로 최대 8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보증보험사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와 외부 상업시설로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설치를 비롯해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 사이에 움직일 수 있는 가벽을 둬 공간을 활용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난방제어, 환기, 대기전력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작동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키즈수영장, 운동시설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있고 이마트,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등 주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모당초등학교, 안곡중학교와 일산신도시의 학원가가 근처에 위치해 있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여부, 소득 제한,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일산2차 아이파크 관계자는 "일산은 최근 정부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집값 하락과 역전세난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최장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절세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일산2차 아이파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오는 11월 일산2차 아이파크 단지 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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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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