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라리가 개막전서 2도움 발렌시아, 레반테에 역전승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4 0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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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AFP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개막전에서 2번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전해 전반전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발렌시아는 전반 1분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에게 실점을 내주었다. 이어 전반 12분 이강인은 오른쪽 코너 키커로 나섰고, 이강인이 찬 골은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의 머리를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6분 모랄레스에게 다시 1점을 내준 상황에서 이강인은 수비라인을 뚫고 전방으로 침투하는 막시 고메스에게 패스를 건냈고, 고메스는 골 지역 왼쪽에서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이강인은 후반 26분 마누 바예호와 교체됐고, 바예호는 후반 30분 데니스 체리셰프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또한 바예호는 후반 추가시간 고메스의 슈팅에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재차 슈팅해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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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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