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비연예인과 2월 백년가약… "밝고 긍정적인 성품"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0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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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스컴퍼니 제공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겸 가수 류시원(48)이 오는 2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2일 공식 입장을 내고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류시원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류시원은 과거 한 차례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하고 5년 만에 재혼하게 됐다.

그는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사랑할 때까지'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류시원은 일본에서도 오랜 기간 활동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기도 했다. 최근까지 일본에서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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