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포근한 설 연휴…동해안·제주엔 비 소식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6 09:47: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설 연휴 다음날이자 일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에선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설 연휴 다음날이자 일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에선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일부 지역에는 오후부터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원 영동·경상 해안이 30~80㎜, 제주도가 50~100㎜ 등이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등 일부 지역에는 눈 소식이 있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 북동 산지가 1~5㎝, 강원 산지 5~3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귀경길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6~9도가량 높아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 수준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오전 중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광현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