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픽업] 한화생명, 소액암 보장 넓힌 '스페셜암보험' 출시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09: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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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한화생명은 22일 발병빈도가 높지만 그동안 소액암으로 분류됐던 기타피부암, 초기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을 일반암 보장 수준으로 끌어올린 '한화생명 스페셜암보험'을 출시했다.

▲ 사진제공=한화생명

이번 신상품은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자 고객 최접점에서 활동하는 FP들에게 설문을 진행해 만든 것이 특징으로,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재보험사와 기획단계부터 협업했다.

특히 신규 위험률을 개발해 금융감독원에 인가를 받은 '재진단소액암 보장특약'은 재진단 소액암이 발생하면 2년 후부터 2년에 1회씩 특약 가입금액의 50% 만큼 보장한다.

기존 상품에서 재진단암보장특약이 일반암 재발만 보장했던 것에서 재발 소액암(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전립선암)까지 보장을 한층 확대한 것이다.

납입면제 범위도 확대했다. 일반암은 물론 기존에 납입면제 범위에 없던 유방암, 전립선암, 여성생식기암, 직·결장암 및 초기 이외의 갑상선암도 발병 이후 납입면제가 가능해졌다. 납입면제가 되면 남은 납입 기간 동안 보험료가 면제된다.

최근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대상포진 및 통풍, 뇌혈관질환, 당뇨 및 합병증, 인공관절·관절염·백내장·녹내장 수술자금 등 암 이외의 다양한 질병들도 특약 가입을 통해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스페셜암보험 이후에 더 이상의 암보험은 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개발한 상품"이라며 "기존의 보험과는 달리 고객들이 먼저 찾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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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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