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장근석, 무매독자·양극성 장애 뭐길래?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1 0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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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29일 오후 서울 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마치고 나서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지난달 29일 장근석이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신고한 가운데 장근석의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된 이유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 2018년 7월 입소해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했고, 지난달 29일 소집해제했다. 

 

입대 당시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2011년 대학병원에서 처음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후 재검을 거쳐 최근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최종 처분됐다.

 

'양극성 장애'란 일반적으로 조울증으로 알려져 있는 병으로 기분, 에너지, 생각과 행동에 극단적인 변화가 특징이다.

 

한편 일부 네티즌을 통해 장근석이 '무매독자'라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됐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거짓으로 들어났다. 

 

1990년대 초까지 2대 이상 독자, 부모가 60세 이상인 독자, 아버지가 사망한 독자에 대해서는 현역이 아닌 방위근무를 하도록 했지만 이 제도는 1994년 폐지됐다. 무매독자는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을 뜻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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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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