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목동동 확진자… "대구 출장 다녀온 38세 男"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09: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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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경기 파주시에서 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안타깝게도 파주시 3번째 확진자 양성 판정을 조금 전 통보받았다"라고 밝혔다.

3번째 확진자는 목동동에 거주하는 38세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 19~20일 회사 업무 차 대구로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이 확진자는 회사 방침 상 대구 출장자로 분류돼 목동동 집에 머물며 재택근무를 했다.

파주보건소는 26일 오후 4시 이 확진자의 자택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검사 결과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확진자와 한집에 사는 부인과 자녀 2명, 장모 등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방역을 실시했다.

또 역학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 확진자의 자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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