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가의도 지역주민 대표자와 '정담회' 마련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0 1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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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윤태연 태안해경서장, 박치순 전 블루가드 초대대장, 고상갑 이장, 주갑철 마을지도자 등 가의도 지역대표자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태안해양경찰서)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해양경찰서는 청사내 서장실에서 태안 가의도 지역주민 대표자 예방을 받고 ‘도서주민 정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5월 새로이 선출된 고상갑 가의도 이장을 비롯해 주갑철 마을지도자, 박치순 전 블루가드 초대대장 등 가의도 지역주민이 직접 태안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이뤄졌다.

고 이장은 "주민 대부분이 고령자인데다가 섬 특성상 교통, 의료, 교육 등 각종 사회적 서비스에서 소외되어 있는데 긴급 의료후송 등 평소 해양경찰의 공공서비스에 마을주민 모두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윤태연 태안해경서장은 가의도 도서주민 대표자 방문을 환대하고 평소 밀입국 의심신고 등 치안협조 당부와 함께 “바다가 생계 터전인 도서민의 애로사항들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해경은 섬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찾아가는 이동민원서비스’, 연안안전교실 등 지역 맞춤형 봉사행정을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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