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안일하게 생각…깊이 반성하는 중"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9 09: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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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현 자필 편지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아이돌그룹 NCT 멤버 재현(23)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 음식점과 바를 방문한 것에 대해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

재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저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이태원의 식당과 바를 다녀온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을 분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팬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멤버들, 회사, 함께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고 고개를 숙였다.

재현은 "앞으로 행동 하나하나 신중히 생각하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재현,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틴 민규, 아스트로 차은우는 지난달 25일 이태원의 한 주점 등을 방문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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