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조작 논란'에 하성운 말문 열어… "걱정마세요"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09: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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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그룹 워너원 조작 멤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하성운이 말문을 열었다.

하성운은 6일 새벽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혹시나"라는 제목으로 "걱정하시는 분들 있을 거 같아서 왔어요. 걱정하지마세요. 뭐든"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검찰이 5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엠넷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는 2017년 방송된 '프듀 시즌 2'에 출연한 A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했다.

검찰은 A연습생이 처음에는 최종 데뷔조인 상위 11명에 포함됐으나, 제작진 조작을 통해 11위 밖으로 밀려났다고 파악했다.

또 김 CP는 11위 밖에 있던 B연습생의 순위를 조작해 데뷔 조에 포함시켰고, 방송에는 조작된 결과를 내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조작으로 데뷔한 멤버는 그룹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고, 약 1년 6개월 동안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생방송 투표를 통해 상위 11명으로 뽑힌 뒤 워너원으로 데뷔한 멤버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다.

그룹 워너원에서 투표 조작으로 데뷔한 멤버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다른 멤버들 피해주지말고 조작멤버 누군지 밝혀라", "전 국민 상대로 사기를 쳐?", "조작 멤버 딱 봐도 누군지 알겠다", "조작 멤버 밝혀지면 은퇴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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