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27일 분양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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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7일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30-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0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714가구 규모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88가구를 일반분양하며, 평균 분양가는 1400만원대다.

이 단지는 인근에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펜타 역세권 단지다. 우선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소사역까지 20분대, 사당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강남, 구로, 시청 등 중심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초지역은 기존 노선 외에도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원~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의 경우 현재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과 2단계 인천~송도 구간이 개통됐으며, 3단계인 한양대역~수원 구간이 오는 8월 개통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을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에 적용할 예정이다. 5ZCS는 푸르지오 단지를 5개존으로 구분해 구역별로 미세먼지의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신규 개발한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와 구글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조명·환기·난방·가스밸브 제어부터 엘리베이터 호출, 에너지·관리비 조회, 생활 불편 신고, 커뮤니티 공지사항 조회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조정대상지역인 안산시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중심망 중심인 초지역의 편리한 인프라와 우수한 상품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리딩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견본주택을 우선 온라인 형태로 운영하며,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당첨자 대상 계약체결시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도 1071-10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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