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가게 다 정리하고 나서 집에만 있었다"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09:56: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tvN 예능 ‘신박한 정리’ 캡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홍석천이 ‘신박한 정리’에서 이태원 가계를 정리한 후 집에만 있었다고 토로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는 홍석천의 집을 정리했다.

이날 홍석천은 “마음에 드는 게 아니라 굉장히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쳐있는 상황인데"라며 "목 멘다 이게 약간”이라고 울먹였다. 

 

그는 “정말 선물 받은 느낌"이라며 "집이라는 공간을 그동안 전혀 신경 못 썼다. 가게에만 신경 썼다. 애들에게도 가게가 중요하다고 집은 중요하지 않다고 스트레스 줬을 거다”고 말했다.

그는 “가게 다 정리하고 나서 집에만 있었다. 나가고 싶지 않아서. 사실 편하지가 않더라"라며 "늘 밖에 있다가. 앞으로 어떻게 이걸 헤쳐 나가지 하지 이런 순간이 너무 오래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렇게 해 놓으니까 다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저한테 주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전문가는 홍석천에게 “우리 집에 여백을 두자. 그야말로 다 작품을 갖고 있으셨는데 실생활 물건들과 섞여 있다 보니까 빛이 날 수 없었다. 여백을 둬서 작품이 빛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