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자활센터, 용인세브란스병원과 '간병인지원 협약'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1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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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저소득환자 돌봄 서비스 제공
7월부터 자격 있는 간병인 3~5명 파견
▲ 용인시 용인지역자활센터가 30일 용인세브란스병원과 간병인 직무능력 향상 지원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 용인지역자활센터가 30일 용인세브란스병원과 간병인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간병사업에 참여하는 간병인의 능력을 끌어올려 저소득 환자들에게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자활센터는 7월부터 2021년 말까지 간병사나 요양보호사 자격이 있는 간병인 3~5명을 파견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저소득 환자를 연계해 간병업무를 제대로 익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간병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관내 다른 병원과도 협약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용인시는 저소득 주민의 자활근로사업 위탁관리를 위해 올해 용인지역자활센터에 25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 1부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간병인을 고용하기 어려운 저소득 환자를 돕고 지역사회와도 상생해나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김형수 용인지역자활센터장은 "저소득 이웃이 자립하도록 다양한 방면의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며 "간병사업 참여자들도 전문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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