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항8부두 주차장서 '자동차 전용극장' 운영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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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말마다
시 홈페이지 또는 전용홈페이지 선착순 신청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가 오는 6일부터 10월30일까지 주말마다 상상플랫폼(내항8부두 주차장)에서 자동차 전용극장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항만공사 및 수와진의사랑더하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차극장 운영을 위해 삼천리도시가스에서 3억 원을 기부했다.

자동차극장은 내항8부두 임시주차장 부지(상상플랫폼 앞)에 차량 100대 규모의 영화 관람 시설을 갖추고, 6월은 토요일과 일요일 각 1회씩·7월부터 10월은 금요일까지 확대하여 야간시간대에 상영할 계획이다.

방역을 위해 출입구에서 손 소독과 발열 체크 후 입장 가능하며 하루에 1회, 차량 100대 이하 규모로만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극장에서는 가급적 이동을 최소화하고 화장실 등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전용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부 영화는 사전예약이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약현황을 참고하여 액션, 애니메이션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상상플랫폼 자동차 극장 6월 상영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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