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마, 기념일!] 10월14일 와인데이… "다양한 효능에 건강챙길 수 있다?"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4 1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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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10월 14일 오늘은 연인, 가족들과 함께 포도주를 마시는 날인 '와인데이' 입니다. 


와인데이는 고대 그리스에서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이날 신의 제례를 지낸 것에서 유래됐는데요. 이후 유럽의 포도 수확 시기인 10월과 11월에 여러 와인축제를 즐기면서 현재까지 이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술 중에서 '와인'하면 저렴하다는 인식은 많지 않죠? 때문에 과거엔 국내에서의 와인 수요는 그리 높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대중화되고 국내에서 다소 낮은 금액대의 다양한 와인들이 들어오게 되면서 요즘은 부담 없이 즐겨마실 수 있는 주류가 됐지요. 

와인은 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하는 소주, 맥주보다 다양한 효능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숙성된 와인에는 풍부한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 들어있는데 이 아이가 멜라닌 형성을 방해해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고 해요.

또한 와인에 함유된 붕소는 '칼슘 흡수'를 돕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준을 유지해줘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이 외에도 레스베라트롤과 카테킨이라는 항산화제가 들어있어 혈관이 굳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동맥벽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어요. 여기에 와인에 든 알코올은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

다만 건강 챙기자고 과음은 하지 마세요. 지나친 음주는 심장병을 악화시키거나 간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자는 오늘 와인데이를 핑계 삼아 퇴근길 마트로 달려가 와인 한 병 사서 근사한 저녁을 만들어보려고요. 여러분들도 오늘만큼은 우아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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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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