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금융 주인공은 나] "어려운 보험, 우리가 바꾼다"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2 08:15: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화생명 드림플러스63, 유망 스타트업 육성 지원
해빗팩토리 "더 나은 보험서비스 노력할터"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보험과 기술을 결합한 ‘인슈어테크’를 앞세운 스타트업들이 보수적이었던 보험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 보험사들도 스타트업을 경쟁 상대가 아닌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어려운 보험업황 속에서 스타트업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해 보험 분야의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있는 한화생명과 파트너 스타트업 CEO의 각오와 기대감을 들어본다.

■ 조정연 한화생명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장 "혁신·성장 선순환 생태계 만들 것"

 

▲ 조정연 한화생명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장

내년에도 ‘혁신’과 ‘성장’이 선순환되는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는 지금까지 한화생명을 비롯한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해 핀테크 및 헬스케어&웰니스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육성‧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인 글로벌 확장 프로그램(GEP)를 운영, 한화그룹과 드림플러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파트너십 체결은 물론 한화계열사와의 공동 사업화도 추진해왔습니다.


오는 2020년 핀테크센터는 금융 계열사와 스타트업과의 사업 연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업무 효율화와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스타트업과 관련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략적 목적의 벤처 펀드도 함께 운용할 예정입니다.

해빗팩토리 정윤호, 이동익 공동대표 "보험, 더 쉽고 편리해져야" 

 

▲ 정윤호(왼쪽), 이동익 해빗팩토리 공동대표


어렵고 복잡한 금융은 더 쉽고 편리해져야 합니다.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의 핵심은 결국 고객 중심의 관점을 가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이 더 이해하기 쉽게 고객의 금융 데이터 및 금융 상품을 분석해 재구성하고, 고객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UX를 설계해야 합니다.


해빗팩토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관점에서 보험을 분석하고, 추천하는 ‘시그널 플래너’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2019년은 시그널 플래너 설계사용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고객들을 만나왔습니다.

 

2020년에는 고객용 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더 나은 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여러 파트너사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어 더 많은 결실을 이뤄내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종진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