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섬 지역 농특산물 6차산업 전시·판매장 개설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0: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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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농산물도매시장내 안테나숍 개점
인천테크노파크 직영… 입점업체 부담 최소화
▲ 남촌동농산물도매시장 전경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가 지난 20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내 업무동 1층에 인천 6차산업 인증제품 전시·판매장과 다목적(체험) 스튜디오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인천 6차산업 인증제품 전시·판매장에는 농촌지역이며 청정지역인 강화와 옹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이용해 가공·생산한 건강한 먹거리 제품을 전시·판매하게 된다.

특히,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내에 설치되는 안테나숍은 인천테크노파크(인천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직영해 입점과 판매수수료를 제로화 하며, 입점업체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전시·판매장 옆에 설치된 다목적 스튜디오(Multi studio)에서는 쿠킹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6차산업 인증제품 및 도시농업(옥상텃밭)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 등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SNS를 활용한 소통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꿀벌 체험을 통해 도심에서 꿀벌의 관찰과 꿀 채밀, 꿀벌 양초 만들기 등과 천연염색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직접 만든 전통 메주 그리고 된장, 고추장, 간장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의 힘을 느껴볼 수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판매장과 다목적 스튜디오가 위치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최근에 신축돼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공간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300만 인천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과 함께 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과 기본 재료부터 건강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시·판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인천시민들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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