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유네스코 '공식 인증사업' 선정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13: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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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Rights!', 'ESD' 공식프로젝트 선정
특성화‧일반고 21개교 12,188명 참석 성과
▲ 성남시청소년재단 전경.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노동인권교육 프로그램 'Right! Rights'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관 '2020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사업에 선정됐다.

ESD는 유네스코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인증사업이다.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있다. 구체적 ESD 실천전략 국내보급은 물론 국제사회에 소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청소년노동인권교육 Right! Rights!'는 올바른 노동의 가치 이해와 인권·노동권 등 노동관련 기본 법치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노동인권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부터 특성화고 및 일반계고 21개교 12,188명이 참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Right! Rights!'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에 선정됨에 따라 ESD 인증 로고 사용은 물론 국내·국제사회에 소개활동이 가능케 됐다.

진미석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성남시 최초로 청소년노동인권교육 분야가 선정된 만큼 더 많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노동인권을 알 수 있도록 교육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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