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부터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신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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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노동자 없는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30% 최대 3년간 지원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는 올해부터 도내 1인 소상공인의 저조한 고용보험 가입을 독려해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와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대상자 선정 및 지원, 홍보 활동 등 사업이 조기에 정착, 원활히 시행되도록 상호간 업무 협조를 하기로 했다. 

 

고용보험료 지원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에게 기준보수에 상관없이 월 납부한 보험료의 3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올해 1월 이후 납부한 보험료만 해당된다.


신청대상은 상시 고용된 근로자가 없는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이며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대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폐업 이후 발생하는 문제로부터 1인 자영업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올해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사업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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