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시정] 백군기 용인시장, 동백-죽전간 도로 현장 점검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1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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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상습정체 빚는 도로…개선책 마련하라"
▲ 백군기 용인시장이 21일 출근시간대 교통혼잡 구간인 기흥구 중동 동백지하차도 사거리를 현장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개선책 마련을 지시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21일 출근시간대 교통혼잡 구간인 기흥구 중동 동백지하차도 사거리 현장을 점검했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책 마련을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백 시장은 "이 구간은 동백에서 죽전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과 석성로 구성‧마성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동시에 몰리면서 정체는 물론 접촉사고의 위험도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5월 마성IC 연결도로가 개통되며 석성로 포곡방향 뿐 아니라 동백-죽전간 도로까지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마성IC 연결도로 개통 후 출근시간대 석성로에서 마성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13% 증가한데다 동막교차로 신호대기로 정체가 길어졌다.

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향후 죽전방향 차로를 2→3차로로 확장하고 포곡방향으로 진입하는 가속차로의 길이를 연장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동백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4년 동백중학교에서 석성로 북단교차로로 진입할 수 있는 480m 길이의 연결도로를 개설한바 있다.

이와 함께 석성로 북단의 교통 흐름 완화를 위해 북단교차로를 2016년 2차로를 3차로로, 2019년 3차로를 4차로로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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