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새만금해상풍력 건설사업 PM용역 수주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3 10:5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새만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감도. (사진=한미글로벌)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미글로벌이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인 새만금해상풍력건설사업 총괄사업관리(PM) 용역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만금해상풍력사업은 정부주도의 '2018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 내용의 일환으로, 새만금청에서 진행하는 2.6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조성사업이다.

재생에너지는 미래시대를 여는 신성장 사업으로 OECD 국가들은 신규 발전설비의 7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정도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새만금해상풍력 건설사업은 100㎿급 발전설비로 새만금 일대 4호 방조제 내측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6만5000가구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공급해 전력수급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융합 기술 실증 및 연구개발과 연계한 전라북도 일자리 창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제주한림해상풍력의 사업주기술자문용역에 이어 대형 해상풍력 사업 분야의 사업주 기술자문 및 총괄 건설사업관리를 연이어 수주했다.

제주 가시리 풍력발전, 영양 양구풍력발전단지를 비롯해 일본 도조, 큐슈, 튀니지, 칠레 등에서 태양광 발전, 울산, 송파 등에서 폐기물·음식물쓰레기에 대한 재처리 및 에너지화 사업, 고덕, 오송 연료전지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신재생에너지 및 건설사업에 참여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수주 성과는 한미글로벌의 성장 가속화는 물론, 국내 해상풍력사업에 기업들의 진출 지원과 동반성장 추진에도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미글로벌, 96㎿급 '안좌 태양광발전소 개발' PM용역 수행2020.08.06
LH, 신재생에너지 사업 성과…탄소배출권 2만1000톤 확보2020.08.05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靑 "한국판 스페이스X 현실될 수 있어"2020.07.28
美 코로나로 한미연합훈련도 대폭 축소…“전작권 전환 검증”2020.07.26
[사설] 주한미군 감축설로 흔들리는 한미동맹 정부는 대응책 있나2020.07.19
HDC현산·현대건설, 5370억원 규모 '대전 대동 4·8구역 재개발사업' 수주2020.07.19
포스코건설, 1500억원 규모 양산 석산지역주택조합사업 수주2020.07.19
군, '주한미군 감축옵션' 외신보도 촉각…방위비 압박용인 듯2020.07.18
HDC현산·롯데건설, '영통 아이파크 캐슬3단지'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2020.07.17
한미약품, '프로-캄 네일케어 세럼' 출시2020.07.17
포스코건설, 3500억원 규모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수주2020.07.13
한미글로벌, 새만금해상풍력 건설사업 PM용역 수주2020.07.13
신동아건설, 춘천 근화 지주택사업 시공사 선정2020.07.01
한미글로벌-무궁화신탁, 도시재생사업 발굴 업무협약2020.06.09
호반건설 등 컨소시엄, 새만금에 태양광발전시설 건설2020.05.22
중부발전,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2020.05.21
호반건설, 안성시새마을회에 '희망카' 전달2020.05.12
GS건설-싱가포르 수자원공사, '해수담수화 신재생에너지 기술' 공동연구2020.05.06
호반건설, 프롭테크 기업 '지인플러스'에 투자2020.04.24
김성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