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활동 성과 담은 '기업시민 보고서' 발간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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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이 발간한 '기업시민 보고서' 표지. (사진=포스코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포스코건설이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활동 성과를 담은 '2019 기업시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시민 보고서는 지난 2012년부터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 경영활동 성과를 담아 발간해왔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활동영역인 △비즈니스(Business) △소사이어티(Society) △피플(People)에서 실천활동 성과들이 상세히 담겨 있다.

비즈니스 영역은 포스코건설의 스마트 컨스트럭션기술을 비롯해 고객만족 경영, 협력사 동반성장 등의 활동이 소개된다.

소사이어티 영역은 환경, 사회적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시민 실천 활동이 담겼고, 피플 영역은 임직원의 행복과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활동,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력 등이 상세히 기술돼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협력사, 지역사회,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 성과 공개를 요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친환경 스마트 컨스트럭션 기술 개발성과, 기업지배구조 선진화,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활동 등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더불어 유엔(UN)이 권고하는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에 맞춰 경제·환경·사회 분야에서 세계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시민 실천활동도 보고서에 포함했다.

아울러 포스코건설은 지난 1월 기업시민 사무국 조직을 신설하고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와 공생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같이 짓는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중소기업간의 출혈경쟁을 초래해 온 '최저가 낙찰제'를업계 최초로 폐지하고, 설비공급 하청업체 근로자들의 임금체불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노무비 등 지급완료확인서를 받는다. 올해는 '장애인기업 및 사회적기업 대상 구매우대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기업시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기업시민 보고서를 통해 "사회공동체의일원으로 경제적 이윤창출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건설업의 본질에 특화된 기업시민 실천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선순환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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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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