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동 거주 57세 확진자… "대구 방문 추정"(종합)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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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경기 고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57세 한국인 남성으로 경기도 고양시 행신SK뷰 1차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1일 오후 3시께 발열과 기침, 오한 증상을 보여 자신의 승용차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가정의학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주말인 22~23일은 자택에서 지내다가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24일 자신의 승용차로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다음 날인 25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서울 보라매병원에 입원, 격리 치료 중이다.

 이 확진자는 최근 해외여행력은 없지만, 지난 11일 대구 방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현재 이 확진자의 집과 장항동 사무실, 그가 찾은 병원 등에 방역 소독 작업과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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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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