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원 4개월간 월 급여 30% 반납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0:23: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LH 진주 사옥 전경.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금반납에 동참한다. 


LH는 4개월간 상임이사 이상 임원 8명은 월 급여의 30%를, 본사 및 수도권 본부장 7명은 월 급여의 20%를 반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금 반납을 통해 마련된 재원 약 1억2100만원은 주거복지재단 등으로 전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생활비로 지원된다.

앞서 LH는 지난 11일 구호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직원들이 조성한 '나눔펀드'를 이용해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사업에 67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임금을 반납하기로 했다"며 "위기 상황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