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내달 7일부터 '청량리역 분당선' 주말 왕복 10회 운행"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1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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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분당선 전동열차 청량리역 연장 운행 일정. (사진=안규백 의원)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청량리역 분당선 열차가 주말 운행을 늘린다.


26일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을 역임한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에 따르면 내달 7일부터 주말마다 분당선 열차가 청량리역에서 왕복 10회 운행한다.

이번 주말운행은 상·하행 각 5편씩 운행되며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광역·도시철도 환승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2018년 12월 개통한 청량리역 분당선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논의 끝에 위한 국비 80억원을 확보한 후 이뤄졌다.

안규백 의원은 "개통에 이어 주말 연장운행으로 분당선 청량리역 연장이 온전한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다만 운행횟수를 증편해야하는 만큼 동대문과 서울 동북권 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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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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