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릉천 제방 가로수길 조성

김영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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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파주시가 공릉천 제방길 1.5㎞구간에 가로수길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조리읍 장곡리 부근에서 한강합류지점이 파주시 구간으로 금촌 주말농장에서부터 조성된다.

전문설계 용역업체 선정 및 현장조사, 측량 등 설계 작업을 완료한 시는 3월중 착공에 들어간다.

공릉천 노지형태의 제방 양쪽구간 이팝·벚나무 식재 및 산책로 중간에 휴게 공간 3개소가 들어선다.

금촌 주말농장 옆 노거목 하부에는 데크,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휴식공간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는 벚나무, 이팝나무는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대표수종으로 가로수 및 정원수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조성 시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또 하나의 수변 공간 지역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기덕 공원녹지과장은 기존산책로와 연계한 시원한 그늘 제공은 휴식공간의 최적지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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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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