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외교연구포럼, 경기도 ODA글로벌센터 설립추진 이끌어

신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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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시 경기도의원“지속가능한 공적개발원조 사업 선도해야”
▲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외교연구포럼’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이 정책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도 ODA 글로벌센터 설립 추진은 경기외교포럼의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제안됐고 구체화됐다.

도는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총 16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25개국을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경제협력 및 평화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추진해왔다. 

 

매년 ODA 사업 예산 비중이 증가하고 사업 수와 규모도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진행한 ODA 사업은 그 대상국가나 범위가 제한적인 실정이다.

정희시 경기외교연구포럼회장은 “도의 조건과 특수성을 감안한 도만의 특화된 ODA 사업 추진이 필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경기도 ODA 글로벌센터 추진은 ODA사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정책기반 구축과 관련 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ODA사업을 활성화시킨다면 기존 국제교류 지역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ODA사업의 선진 지자체로 자리매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하는 모범적인 지방정부가 될 수 있기를 도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외교연구포럼은 경기도가 다양한 국가 및 지역과 다층적 수준에서 추진 중인 국제교류·협력 촉진 및 강화사업에 대해 경기도의회가 제도적 . 정책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2018년 9월 의원 11명이 결성한 도의원 연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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