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인천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분양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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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2차 조감도 (사진=SK건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SK건설은 오는 18일 인천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3만5000여 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인천 지역 청약접수 신기록을 세운 '루원시티 SK 리더스뷰'의 후속사업으로, 1·2차를 합쳐 권역 내 총 5422가구의 SK 리더스뷰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전망이다.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9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75~84㎡ 총 1789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으로만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 391실과 32㎡ 138실 등 총 529실 규모다. 총 계약면적이 2만㎡가 넘는 대규모 상업시설 '리더스 에비뉴 Ⅱ'도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

 

루원시티는 청라지구와 가정지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관문에 위치한데다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해있는 등 최근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입지적 특장점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서인천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BRT와 간선·지선 버스 노선도 다양하다.

 

또한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이 가깝고, 인근의 석남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이 연장될 예정(2020년 예정)이다. 특히 석남역에서 루원시티를 거쳐 청라지구까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2027년 예정)이 개통되면 인근 권역은 향후 인천의 교통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봉수초, 가현중, 신현고, 가정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며 까치공원, 원적산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루원시티 중심상업지구(예정)가 가깝고 청라·가정지구,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해 신도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SK건설의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도 눈길을 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로 설계됐다. SK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통학버스 대기공간에 미세먼지 저감 설계가 도입되며, 주요 커뮤니티 창호에는 미세먼지 필터와 자연환기가 가능한 시스템이 적용된다.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아파트는 오는 22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31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내달 11~14일까지 나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15만원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이 제공된다. 

 

오피스텔은 오는 21일 청약접수, 24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25일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6-9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18일 개관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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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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