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아내, 끝내 유산 "극심한 스트레스 받아…악플러 엄중 처벌"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0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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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2'에 교관인 로건 아내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끝에 결국 유산했다.


글로벌 보안 및 전술 컨설팅 회사 무사트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로건님 가족분들을 대신해 비보를 전한다"며 "로건의 아내분께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시던 중 뱃속에 소중한 생명을 하늘로 보내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짜사나이 콘텐츠 및 로건 교관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 분께서는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무사트 측은 원인을 제공한 악플러들에게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무사트 측은 "원인 제공 모든 당사자를 엄중히 처벌받도록 할 것이며 무사트 및 관련자들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유언비어에 대하여도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유튜버 정배우는 '가짜사나이2'에 출연하는 로건과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에 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배우는 "두 분은 불법퇴폐업소를 많이 다녔고, 뉴스에 많이 나왔던 소라넷 초대남짓거리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배우는 로건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나체 사진을 공개하며 '몸캠 피싱'을 제기해 2차 가해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당사자인 로건은 "정배우의 무책임한 방송에서 비롯된 수많은 악플로 인해 저보다도 임신 중인 아내가 스트레스로 유산의 조짐을 보일 정도로 고통 받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출연자들의 여러 논란 끝에 인기를 끌던 유튜브 예능 '가짜 사나이'는 지난 16일 업로드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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