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선거 관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3: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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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는 공표·보도 가능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9일부터 선거일 투표가 끝나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달 8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금지기간 중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하는 것은 가능하다.

인천시선관위는 금지기간 중 여론조사결과가 공표·보도되면 자칫 선거인의 진의를 왜곡시킬 우려가 있고,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결과가 공표될 경우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조치 사례는 4월 7일 현재 고발 7건, 경고 29건 등 총 36건이며, 주로 SNS 등을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 당내 경선과정에서의 여론조사 왜곡·공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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